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
동물보호단체 “라이프”와
아파서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
반려동물 동물병원 지원 플랫폼 “마이펫플러스”가
뜻을 함께 하는 캠페인입니다.
버림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 자리에서 그대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.
인간의 욕심으로 생산되고
인간의 이기로 생을 끝내는 생명이
더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.
다만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…
두 팔 벌려 그 팔이 품어줄 수 있는 만큼은
힘껏 안아주세요
함께 살아가주세요
세상의 모든 생명들과 함께